제가 살이 급격히 쪄서 족저근막염이 생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뗄떼 라던가
조금 오래 걷게되면 발뒤꿈치를 비롯한 발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는 느낌으로 구입했는데
신어보니 처음에 며칠은 불편한 감도 있었지만
적응이 되니 확실히 밤에 잘때 보면 발바닥이 덜 아프더라구요
두컬레 사서 교대로 신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단, 한가지 흠이라면 양말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운동화에 밖에 못 신는다는 점..
그래도 치료용 양말로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패키지도 고급스럽고
암튼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신을수 있는 제품도 연구하여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